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미래에셋대우클래식(총상금 6억원) 2라운드가 24일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골프장(파72)에서 열린 가운데, 안송이가 파3 8번홀에서 티샷을 한 뒤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100c@osen.co.kr
안송이, 왠지 아쉬운 샷-미래에셋대우 클래식 2R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6.09.24 16: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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