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배선우, 골퍼들의 수다-미래에셋대우 클래식 2R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6.09.24 17: 1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미래에셋대우클래식(총상금 6억원) 2라운드가 24일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골프장(파72)에서 열린 가운데, 김세영과 배선우가 파3 8번홀에서 박성현의 퍼팅을 기다리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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