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했어" 지그시 손 잡는 박성현과 캐디-미래에셋대우 클래식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6.09.24 17: 1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미래에셋대우클래식(총상금 6억원) 2라운드가 24일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 강촌골프장(파72)에서 열린 가운데, 박성현이 파3 8번홀에서 버디에 성공한 뒤 지그시 캐디의 손을 잡으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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