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운호,'쭉쭉 도망가야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24 18: 22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 3루 한화 장운호가 중견수 오른쪽 1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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