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양,'아! 볼넷을 내주다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24 18: 28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1사 LG 정성훈에게 볼넷을 내준 한화 선발 이태양이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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