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어서 따라잡아야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24 18: 40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주자 1,2루 LG 김용의의 좌중간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정성훈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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