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규민,'만루 위기, 잘 넘겨야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24 19: 07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1사 주자 만루 한화 신성현 타석에서 LG 우규민이 강상수 투수 코치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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