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재,'로진가루 흩뿌리며 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24 19: 46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주자 1루 LG 서상우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한화 장민재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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