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이 악물고 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9.24 20: 03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주자 1루 한화 조인성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LG 임찬규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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