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교-김내철,'멋진 한 판이었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9.24 20: 42

2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로드 ‘FC 033’이 열렸다.
경기 종료 후 박정교와 김내철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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