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킥 시도하는 김내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9.24 20: 44

2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로드 ‘FC 033’이 열렸다.
3라운드 김내철이 박정교에게 니킥을 날리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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