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에 고개 숙인 테크노 골리앗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9.24 22: 49

'골리앗' 최홍만이 '고령파이터' 마이티 모(미국)의 펀치에 쓰러지고 말았다.
최홍만은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33 무제한급 토너먼트 결승전서 마이티 모(미국)에 1라운드 KO패했다.
최홍만에게 승리한 마이티 모가 한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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