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티 모,'최홍만 꺾고 챔피언 벨트 차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9.24 22: 50

'골리앗' 최홍만이 '고령파이터' 마이티 모(미국)의 펀치에 쓰러지고 말았다.
최홍만은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로드FC 033 무제한급 토너먼트 결승전서 마이티 모(미국)에 1라운드 KO패했다.
최홍만을 꺾고 챔피언 벨트를 차지한 마이티 모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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