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바지 입은 김세영, '갤러리 환호에 답하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25 13: 50

김세영이 23일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미래에셋대우 클래식 2016' 최종라운드 1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이동하며 갤러리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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