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환호하는 팬들 위한 골프공 선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25 18: 35

김세영이 23일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미래에셋대우 클래식 2016' 최종라운드 18홀을 마치고 팬들에게 골프공을 선물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