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엔페라컵 5라운드 GT-300 1위 한정우,'승자의 여유'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9.25 18: 54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5라운드'가 25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렸다.
GT-300에서 1위를 차지한 한정우가 세리머니 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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