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페라 GT-300,'영광의 얼굴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9.25 18: 58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5라운드'가 25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렸다.
GT-300에서 2위 유승현, 1위 한정우, 3위 이동호(좌측부터)를 차지한 선수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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