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페라 R300 1위 문은일,'같이 죽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9.25 19: 01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5라운드'가 25일 전남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렸다.
R300에서 1위를 차지한 문은일이 샴페인 세리머니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