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를 끄는 여자’의 주인공 최지우와 주진모가, DJ 정준하와 생방송 라디오에서 만난다,
MBC에 따르면 최지우와 주진모는, 오늘 정오부터 진행될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에서, 휴가로 자리를 비운 DJ 김신영을 대신해서 스페셜DJ를 맡은 DJ 정준하와 생방송으로 함께할 예정이다.
최지우와 주진모는 오늘 밤 10시 첫방송되는 MBC 월화특별기획 ‘캐리어를 끄는 여자’의 남녀주인공을 맡아서 열연을 펼칠 예정이라,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평소에 최지우, 주진모와 모두 친분이 있는 정준하의 스페셜DJ 진행을 응원하기 위해, 바쁜 드라마 촬영 중에도 시간을 쪼개서 생방송 스튜디오를 찾을 예정으로 알려졌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의 최지우, 주진모가 스페셜DJ 정준하와 함께하는 ‘정오의 희망곡’은 오늘 정오부터 MBC 라디오 FM4U (서울/경기 91.9MHz)에서 들을 수 있다.
한편, MBC 새 월화특별기획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특유의 매력과 재치로 서초동 바닥을 주름잡던 여성 사무장이 한 순간의 몰락 이후, 자신의 꿈과 사랑을 쟁취하며 재기에 성공하는 성장 스토리와 법정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오늘(26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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