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골퍼' 아놀드 파머 애도하는 피츠버그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9.27 08: 57

2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 시작전 노환으로 별세한 '전설의 골퍼' 아놀드 파머를 애도하는 시간을 관중들과 선수들이 갖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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