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1500안타 꽃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27 18: 22

27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개인 통산 1500안타 기록을 달성한 KIA 이범호가 기념 트로피를 받고 임채섭 경기 감독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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