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 '선취점 좋았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27 19: 03

27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2루 상황 오지환의 선제 1타점 좌익선상 2루타를 때 홈을 밟은 LG 히메네스가 양상문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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