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루타 치는 정성훈, '찬스 만들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27 19: 40

27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LG 정성훈이 2루타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