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맞이한 LG 허프, '마음을 가다듬으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27 19: 56

27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1, 2루 상황 LG 선발 허프가 로진을 바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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