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４회말 ２사 만루 한화 허도환이 ２타점 적시타를 때리고 있다. /youngrae@osen.co.kr
2타점 허도환,'내야를 가르는 안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9.27 20: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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