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재, '달아나는 귀중한 솔로포 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27 20: 24

27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문선재가 달아나는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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