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구 놓치는 신종길, '끝까지 쫓아가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27 20: 57

27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LG 공격 1사 주자없는 상황 유강남의 2루타 때 KIA 우익수 신종길이 타구를 쫓아가봤지만 놓치고 있다. 안타로 기록.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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