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서 야수진 한데 모은 KIA 김기태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27 21: 05

27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LG 공격 2사 1, 3루 상황 문선재 타석을 앞두고 KIA 김기태 감독이 야수진과 투수 윤석민을 불러모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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