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안치홍, '더블플레이로 끝냈어야 했는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27 21: 10

27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 2루 상황 박용택의 내야 땅볼 때 런다운 플레이로 1아웃을 잡아낸 KIA 2루수 안치홍과 유격수 김선빈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