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서 출발하는 이동국, '훈훈한 아빠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28 19: 17

28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AFC 챔피언스리그 2016' 4강 1차전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벤치서 출발하는 전북 이동국이 응원 온 자녀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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