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킥 얻어낸 김신욱, '골 넣은것 처럼 기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28 19: 42

28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AFC 챔피언스리그 2016' 4강 1차전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전북 김신욱이 페널티킥을 얻어내고 조성환-이재성과 환호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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