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태휘, '전반에만 세 골 허용, 화가 난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28 19: 45

28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AFC 챔피언스리그 2016' 4강 1차전 전북 현대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세 번째 골을 허용한 FC서울 곽태휘가 공을 걷어차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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