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시카고 컵스의 경기 시작전 플로리몬이 강정호와 김휘경 통역에게 장난을 치고 있다. / baik@osen.co.kr
플로리몬,'강정호는 내 손 안에'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9.29 08: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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