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찬, '아쉬운 1타점 내야안타 허용'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29 15: 34

29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1회말 2사 3루 상황 테임즈에게 1타점 내야안타를 허용한 삼성 3루수 조동찬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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