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이 아들 탁수의 '폭풍 성장'을 자랑했다.
29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 새 DJ 지석진을 응원하고자 이종혁이 게스트로 나왔다. 두 사람은 수다 친구다.
이 자리에서 이종혁은 "아들 탁수 키가 167~8cm다. 엄마보다 조금 작다. 신발은 저랑 같이 신는다. 270mm다. 이제 중1인데 진짜 쑥쑥 큰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두시의 데이트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