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연습경기, 2쿼터 LG 레이션 테리가 삼성 그레익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레이션 테리, '어떤 자세로도 던진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9.29 16: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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