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배병옥,'우린 단짝친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9.29 16: 40

29일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에 앞서 kt 이대형이 배병옥과 몸을 풀기위해 외야를 향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