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창원 LG의 연습경기, 2쿼터 삼성 그레익이 심판 판정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jpnews@osen.co.kr
그레익, '팔꿈치로 치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9.29 16: 42
Sports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