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 뿌리는 삼성 투수 김동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29 16: 53

29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5회말 NC 공격 때 삼성 투수 김동호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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