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최형우, 홈런포 좋았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29 17: 14

29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6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최형우가 추격의 솔로포를 날리고 류중일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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