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홈런포로 개인 통산 2300루타 기록 달성'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29 17: 19

29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6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최형우가 추격의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김재걸 코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개인 통산 2300루타 기록 달성.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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