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첫 선 보이는 삼성 투수 김승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29 17: 50

29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더블헤더 1차전이 열렸다.
8회말 마운드에 오른 삼성 투수 김승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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