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혁, '팀 최다승은 내게 맡겨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9.29 18: 44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두산 허준혁이 송진을 불며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