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최충연 보크판정 어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29 18: 59

29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1회말 1사 2, 3루 상황 삼성 선발 최충연이 보크판정을 받아 주자들이 진루하며 실점했다. 심판진에게 어필하고 있는 삼성 류중일 감독.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