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구장, 관중 800만 명 돌파하는 프로야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9.29 19: 36

29일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장을 찾은 관객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야구와 축구, 농구, 배구 등 국내 4대 프로스포츠 가운데 관중 800만 명을 돌파하기는 프로야구가 처음이다. 지난해 정규리그 720경기에서 역대 가장 많은 관중 736만530명을 기록한지 1년 만에 새 이정표를 세웠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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