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학, '고마워요 모창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29 19: 39

29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3회초 삼성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NC 선발 이재학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3루수 모창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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