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충연, '밀어내기 볼넷으로 실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9.29 19: 51

29일 오후 경남 마산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더블헤더 2차전이 열렸다.
3회말 무사 만루 상황 권희동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내준 삼성 선발 최충연이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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