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첫 800만 관중 돌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9.29 20: 39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이날 한국 프로야구가 출범 34년 만에 처음으로 시즌 800만 관중을 돌파했다. 두산팬들이 열띤 응원을 보내며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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