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장호,'동점 허용이 아쉽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9.29 20: 55

29일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 6회초 동점을 허용한 롯데 배장호가 아쉬운 표정으로 더그아웃을 향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