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이 톰 브래디와 우정을 과시하는 재미있는 영상을 통해 마음 따뜻한 선행을 이어갔다.
UPI는 30일(한국시각) 맷 데이먼과 벤 에플렉이 각각 기금을 위한 프로모션 영상에 출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비디오는 '배트맨 대 슈퍼맨' 콘셉트로 만든 작은 영상. 하지만 이를 통해 다양한 기부 재단에 수익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영상을 통해 "10달러를 기부하면 얼마나 즐거운 일이 생기는지 지켜보라"고 말하며 옥신각신해 웃음을 안긴다. /sjy0401@osen.co.kr
[사진]유튜브 영상캡처